요즘 매일같이 늦게 퇴근합니다.
아이들이랑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는군요.
어느덧 안좋은 아빠가 되어가는 것 같아 자책감이 드네요.
그래도 아이들은 저만 보면 좋아서 달려듭니다.
이럴때 보면 가슴이 짠하지만, 솔직히 울고 보챌땐 화도 많이 내는 나쁜아빠입니다.
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.. 이 이쁜 녀석들한테 내가 왜 이럴까 고민도 많이 되는군요.
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나아졌으니, 내일은 오늘보다 사랑을 더 주렵니다.
얘들아 사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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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들이 참 귀여워요^^
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^^
그새 많이 컸네요^^
많이 컸죠... ^^ 하루가 다르게 커요.